맛집 탐방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요리방송에 열광하는 등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지금 요리 프로그램의 전성시대다. 그만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소비자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줄이 길게 늘어져 있는 맛집도 오랜 기다림을 참고 꼭 먹어보려 한다. 또한, 맛도 맛이지만 장소에 관한 기준 역시 눈높이가 높아졌다. 이제는 더는 맛 하나만으로의 승부를 보기에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까다로워진 것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그린벨` 을 소개한다.

`그린벨`은 신선한 샐러드와 따뜻한 스프, 착즙 100% 원액 쥬스를 제공하는 샐러드 전문점으로 이미 일대에서는 샐러드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그린벨`은 모든 메뉴에 기본적으로 채소 4종류와 13가지의 기본 토핑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 구성 매우 실하다 할 수 있는데 특히 버섯, 양파, 각종 야채를 기본으로 넣은 그릴샐러드가 인기가 많다. 또한, 여기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채소부터 고기까지 당일에 공수한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기에 샐러드가 가지고 있는 프레쉬함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스프를 포함한 샐러드에 들어가는 모든 드레싱 역시도 직접 수제로 제작하여 사용한다. 그러기에 양산화된 샐러드와는 달리 언제나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샐러드이다. 

메뉴들의 모습 역시 눈으로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아기자기하고 예쁜 모습이다. 일명 인스타 감성이라고도 불리는 대세 유행에 딱 맞는 플레이팅으로 많은 사람은 이곳 '그린벨'에서 샐러드와 함께 인생 샷을 건져가곤 한다. 

언제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사장님 덕에 많은 단골이 찾는 샐러드 대표 맛집 '그린벨'. 오늘은 이곳 '그린벨'에서 신선한 재료들의 맛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맛있는 샐러드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111-22

운영시간: 월~토 10:00~21:00 일요일 정기휴무

예약문의: 0507-1477-7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