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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육즙 가득한 갈비를 가성비 좋게 만나볼 수 있는 "갈비먹는날"


갈비는 본래 고기의 부위지만 갈비의 인기가 많아짐과 동시에 생으로 혹은 간장을 베이스로 한 특유의 양념 소스가 더 해짐에 따라 더욱 유명해졌다. 

갈비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생으로 혹은 양념으로 혹은 탕으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 중 하나임은 틀림이 없다. 그만큼 대중적이기도 하며 맛도 챙길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우리나라에는 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수많은 음식점이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있는 `갈비먹는날`을 소개한다.

이곳 `갈비먹는날`에서는 신선하고 육즙 가득한 갈비를 매우 가성비 좋게 만나볼 수 있다. 그러기에 많은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항상 가장 신선한 재료와 고기만을 사용하는 이곳 `갈비먹는날`은 갈비 메뉴 뿐만이 아닌 보리 굴비 정식이나 차돌박이 된장찌개와 같이 집밥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메뉴들 또한 준비되어 있어서 여러 취향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며, 모든 메뉴가 맛이 매우 훌륭하여 더욱더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갈비먹는날`은 손님분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항상 주기적으로 가게를 청소 및 소독하며 관리하는 것은 물론 가게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아늑하고 깔끔하여 각종 모임 및 회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고 있기에 안심할 수 있는 `갈비먹는날`. 어쩌면 가장 익숙한 음식이야말로 최고의 난이도를 가진 음식일 수 있다. 이곳 `갈비먹는날`에서 익숙함과 최고의 맛을 함께 느껴보길 추천한다.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287-24
운영시간: 10:00~22:00 첫째 셋째 주 수요일 정기휴무
예약문의: 0507-0090-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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