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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다가 숨쉬고 있는 핸드메이드 공방 "해수향당"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으면서 석고방향제, 향초, 디퓨저, 인센스 스틱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이 인기다. 이미 현대사회에서는 필수품이 된 방향제는 집들이 선물로도 그만이다. 

이러한 트랜드에 맞춘 100% 핸드메이드 캔들 전문 공방 '해수향당'을 소개한다. 

이곳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해 있는 중성적인 공방으로 남녀 불문 수업 및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에 있는 작은 바다 컨셉의 공방으로 업체명 그대로 작은 바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방으로 그림 작가로서의 생활을 오래 하셨던 대표가 운영하는 공방이다. 그렇다 보니 미적 감각이 매우 뛰어나고 제품 관련하여서는 모두 직접 수제로 제작되는 공방이다.

또한, 재밌게도 이곳 '해수향당'은 빈티지 옷가게 ‘로자리안’과 함께 운영 중에 있는데 옷 역시도 하나같이 미적감각이 살아있는 옷들이다 보니 구경을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물론 취향에 맞는다면 구매도 가능하기에 그저 그런 공방과는 확실히 차별되어있다.

나만의 특별한 캔들을 만들거나, 이색체험이 필요한 사람들은 이곳 '해수향당'을 방문하길 바란다. 또한, 오래된 연인들에게도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이색데이트가 필요하다면 망설일 필요 없이 이곳을 강력 추천한다.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동 661-46 지하1층
운영시간: 화~토 14:00~21:00 일~월 정기휴무
예약문의: 0507-1393-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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