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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전통의 맛 '우미집 1947' 1947년부터 미식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소꼬리 전문 요리점 ‘순간을 소중히' 라는 가치를 내세우며 연남동에 새단장

1947년부터 최상의 재료와 우직한 맛의 비법으로 3대째 전통의 맛을 지켜오고 있는 소꼬리 전문점 '우미집 1947' 이 연남동에 오픈 하면서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을 기억하는 맛, 순간을 기억하고 공유하는 식(食) 문화를 표방한 `우미집 1947`은 한식의 예스러운 맛과 멋스러움과 공간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3대째 수많은 단골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미식가들이 극찬하고 있는 `우미집 1947`의 소꼬리 요리는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최상의 재료와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진다.

지난 75년 동안 예스러운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우미집 1947`은 엑기스와 분말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뼈를 섞지 않고 오직 꼬리로만 4시간 이상 우려내어 최상의 맛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지방과 기름을 제거하여 우려내기 때문에 맑고 담백한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미집 1947`의 꼬리찜과 꼬리곰탕은 한번 맛본 사람들은 모두 단골이 되어 버리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전통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미집 1947”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은 대표 메뉴는 꼬리찜과 꼬리곰탕이다.
꼬리찜은 1947년부터 만들어 온 특제 소스로 진하게 우려낸 꼬리 육수로 만들어, 투박하지만 고유의 매콤함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직 소꼬리만을 가지고 국물을 만들어 내는 꼬리곰탕은 3대째 전통 방식으로 깊고 진하게 우려낸 국물의 담백함이 음식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해준다.

`우미집 1947`의 임형준 대표는 "급변하는 세상과 잊혀져가는 수많은 가치 사이에서 75년의 전통을 가진 우미집 1947에서의 '순간'만큼은 온전한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순간을 소중히' 라는 브랜드 가치를 창조해 내고 있다"며, "믿고 찾는 고객에게 소중한 순간의 가치를 제공하고 `우미집 1947`을 기억하고 공유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91길 51, 1층
운영시간 : 평일 주말 11:30~22:30 화요일 휴무
예약 문의 : 02-6339-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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