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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의학적 치료방법을 고안해 만든 브랜드 'De:H(디에이치)'

겨울로 접어드는 환절기에는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면서 피부가 민감해진다. 특히 고온다습한 마스크 속 피부 환경은 세균 증식이 쉬워 피지분지가 과도해질 수 있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 안에서 염증으로 발전해 좁쌀과 화농성 등 다양한 형태의 트러블이 발생해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수없이 쏟아지는 화장품 브랜드, 어떤 제품이 좋은지 고르기 힘든 시대에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의학적 치료 방법을 고안하여 만든 브랜드 (주)오체안코스메틱스의 'De:H(디에이치)'를 소개한다.

'De:H(디에이치)'는 한가지 원료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피부의 구조에 따라 각각 필요한 역할을 보충해줄 수 있는 원료를 구성한다. 예를 들어 여드름이나 색소 침착과 같은 피부 문제점의 경우, 피부가 구조적으로 약해졌을 때 외부로 드러나는 현상이다. 이 현상에 대한 의학적 치료는 한 가지 방식으로만 진행되지 않으며, 각각의 피부 구조에 적합한 치료를 복합적으로 진행했을 때 피부 문제점은 더욱 개선될 수 있다. 기미 치료의 경우 역시, 멜라닌 세포와 관련된 색소 치료뿐 아니라 표피 세포, 섬유아세포 등 그 주변의 상호작용을 하는 세포들의 이상을 같이 치료해야 하는 것과 같다. 이 경우 또한 레이저 토닝 시술과 함께 악화된 피부장벽을 개선하고 진피의 정상화를 가져오는 치료들이 같이 시행되어야 한다. 이렇게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치료는 피부가 전반적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De:H(디에이치)'는 원래 피부과에서 직접 처방하기 위해 제작하였으나 구매문의가 폭발적으로 이어져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다. 국내 다수의 피부과 병원과 에스테틱에 제품을 납품 중이며,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베트남 등의 국가로 수출하여 많은 병원과 스파, 에스테틱에서 피부관리 프로그램 진행 시 해당 제품을 사용,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또한 피부과에 내원하는 고객들의 개인적인 구매를 넘어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 및 자사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De:H(디에이치)'는 피부 문제점에 대한 피부과 전문의의 의학적 접근 방식에 기반을 두고 개발되었다. 개별 원료들의 효능과 더불어 정교하게 구조화되는 'De:H(디에이치)'만의 원료 구성 공식은 각 피부층에 작용해 피부를 더욱 생기있고 건강하게 만든다. 더불어 피부의 중심을 바로 잡아 최상의 효능을 이끌어 내는 것이 브랜드의 미션인 만큼 뛰어난 향상화 능력과 무겁지 않은 밸런스를 통해 뛰어난 피부 케어를 제공한다.

피부의 중심을 바로잡아 최상의 효능을 이끌어내는 'De:H(디에이치)'에 관심이 있다면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홈페이지 주소 : deh.co.kr
스마트 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deh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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