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력 10년의 대표님이 운영하는 도자기 공방 '정지공작소'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생긴 여가 시간을 세밀하게 쪼개 쓰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직장인 500명을 분석해보니 전체 응답자의 60%가 "올해 여가와 휴식, 취미 활동에서 변화가 생겼다"라고 답했다. 취미 활동도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미술부터 각종 공예까지 다양한 분야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번에 소개할 업체는 여가 시간을 알차게 보내게 해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2가에 있는 가죽 공방 '정지공작소'이다.

이곳은 대학생때부터 전공으로 배워 경력이 10년이나 되는 대표님이 운영하는 곳이다. 

'정지공작소'는 다른 도자기 공방과 다르게 물레 작품 말고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이색 체험이 가능하다. 더불어 비정형 도자기 작품 체험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정지공작소'는 원데이 클래스, 정규 클래스 모두 진행을 하며 이색데이트 코스로 연인들과 20~30대 분들이 많이 방문한다.  

더불어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어 안심하고 방문 및 체험할 수 있다. 

친구들과 또는 이색 데이트 장소로 ''정지공작소''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도 좋을 듯하다.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2가 4-2 1층
예약 문의 : 010-6444-2607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