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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녹음 체험을 할 수 있는 '음색을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거리로 나아가지 못해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자신을 위한 취미를 만들어 극복해야 한다.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는 취미는 매우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음악 활동이다.

오늘은 음악 활동 중에서도 직접 체험하며 즐겨볼 수 있는 경남 진주시 하대동에 있는 '음색을담다'를 소개한다.

이곳은 일반인들에게 프리미엄 녹음체험을 제공해주는 레코딩 전문 스튜디오이며 셀프축가 영상, 유튜브 커버녹음, 나만의 소장용 노래 녹음 등 상황에 맞는 제작이 가능하다. 가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녹음 기술을 체험해봄으로서 고퀄리티의 음원을 소장할 수 있다. 

'음색을담다'는 노래를 못 부른다고 해도 음원 박자 보정으로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축가나 프로포즈, 나만의 음원 소장 등 다양한 메리트를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체험이다. 또한 실제로 믹싱만 해주는 것이 아닌 녹음을 할 때 대표님이 직접 보컬 음정과 발성을 잡아주어 보다 좋은 퀄리티의 작업물을 받아볼 수 있다. 

더불어 박선중 대표님은 피아노와 보컬을 전공하여 남가람 가요제 금상, 예화 예술가요제 금상, 영남가요제 금상 등 실제 보컬리스트로 다양한 수상경력과 보컬 강사로도 오랜 경력 활동이 있다. 

코로나 시국에 즐거운 취미를 만들어 우울감을 극복하고 싶다면 '음색을담다'에서 음악 활동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주소 : 경남 진주시 하대동 343-109
영업시간 : 매일 00:00~24:00
예약문의 : 010-3520-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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