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거리로 나아가지 못해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자신을 위한 취미를 만들어 극복해야 한다.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는 취미는 매우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음악 활동이다.
오늘은 음악 활동 중에서도 직접 체험하며 즐겨볼 수 있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목소리공방'을 소개한다.
'목소리공방'은 정형화된 레슨이 아닌 학생마다 다른 개개인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곳은 노래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고민이거나 목소리의 떨림이 있는 경우와 같이 일반인의 목소리 교정도 가능하며 교사,아나운서,기자,성우,배우 등 목소리를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교정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보컬트레이너 1인 체제가 아닌 발성 교정사와의 협업을 통한 구체적인 레슨시스템으로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달수빈,스텔라 가영, 엔쿠스 서석진, 치어리더 박기량 등 보이스트롯이나 미쓰백에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여럿 방문해 더욱 믿고 교육받을 수 있는 곳이다.
코로나 시국에 즐거운 취미를 만들어 우울감을 극복하고 싶다면 '목소리공방'에서 음악 활동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3-23 3층
영업시간 : 평일 12:00~24:00 / 토요일 11:00~20:00
예약문의 : 0507-1401-0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