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생긴 한가한 시간을 세밀하게 쪼개 쓰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직장인 500명을 분석해보니 전체 응답자의 60%가 "올해 여가와 휴식, 취미 활동에서 변화가 생겼다"라고 답했다. 취미 활동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야외 활동의 제한이 생기면서 집안에서만 머물며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우울감을 없애기 위한 활동으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힐링할 수 있는 요트투어가 부상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요트아일랜드'는 10년 이상 경력의 사장님께서 직접 운항하는 요트 투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인명 수상구조사가 항시 대기하고 있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친절하신 사장님의 응대로 편안하게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수칙에 맞게 사장님을 포함해 12명까지만 승선할 수 있어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요트투어를 즐기고 싶다면 '요트아일랜드'를 추천한다.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우동 1393
예약문의 : 0507-1437-1106